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27 자극없고 순한 천연성분 데오드란트 크리스탈 무향 롤온/스프레이 /내돈내산 여름맞이 필수템 안녕하세요. 요즘 너무 덥네요.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룩주룩ㅜㅜㅜ그래서 오늘은 요즘처럼 땀이 폭발하는 시기에 꼭 필요한 아이템인 데오드란트 리뷰입니다. 저는 20대 때부터 데오드란트를 꾸준히 사용해 왔는데요. 확실히 약국에서 사는 데오드란트가 효과는 좋았지만 너무 따갑고 자극적이어서 바르면서도 항상 걱정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자극없이 순한 데오드란트를 검색하다가 크리스탈 데오드란트를 알게 됐습니다. 이거 쓰고 나서부터는 꾸준히 이것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게 미국 NO.1 데오드란트/화해 4년 연속 1등이고 천연성분이라 안심해도 된다고 하네요.크리스탈 데오드란트는 바르는 롤온/ 뿌리는 스프레이의 두 가지 스타일로 나와 있구요.향도 무향/라벤더향 이렇게 있네요.저는 향 나는 게 싫어서 무향만 쓰고 .. 2024. 7. 8. 제주여행 3박4일 셋째날 우도(온오프,카페살레)/아쿠아플라넷/성산일출봉/장인의집 안녕하세요.오늘은 2021년도 2월말에 다녀온 제주여행에 대한 포스팅이에요.저희가 다녀온 코스보다 더 좋은 코스들이 많겠지만 나름대로의 여행 취향에 맞게 다녀온 코스이니 저희와 비슷한 취향의 분들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1. 우도여행 아침 일찍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바로 우도로 가기 위해 나왔어요.성산에서 출발하는 배를 타기 위해 우도도항선으로 왔는데요. 매표를 하고 금방 배를 탈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대기시간은 길지 않습니다. 보통 우도에서 숙박을 하지 않으면 미리 당일 왕복으로 끊는 게 편한 것 같아요. 돌아올때 굳이 또 매표를 안해도 되니까요. 시간은 밑에 시간표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밑에 시간표는 날씨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동할 수 있다는 것도 참고 하시구요.(.. 2024. 7. 7. 제주여행 3박4일 둘째날 랜디스도넛/산지해장국/이호테우해변/도두동무지개해안도로/하갈비국수/카멜리아힐/산방산유채꽃/흑돼지거리 안녕하세요.오늘은 2021년도 2월말에 다녀온 제주여행에 대한 포스팅이에요.저희가 다녀온 코스보다 더 좋은 코스들이 많겠지만 나름대로의 여행 취향에 맞게 다녀온 코스이니 저희와 비슷한 취향의 분들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1. 산지해장국제주 리젠트마린 더블루 호텔에서 꿀잠을 자고 아침식사를 하러 왔어요. 바로 산지해장국이라는 곳인데요. 위치가 호텔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고 로컬 맛집이라는 얘기가 있어서 오게 되었습니다.전날 술을 좀 마셨기 때문에 해장도 해야 돼서 해장국집으로 왔습니다.영업시간은 05:00~15:00/ 수요일휴무에요.완전 이른시간에 열고 이른시간에 닫더라구요. 오히려 그래서 맛집포스풀풀~~현재는 가격이해장국 8,000 -> 10,000원내장탕 8,000 .. 2024. 7. 7. 제주여행 3박4일 첫째날 호텔 리젠트마린/네거리식당/제주동문시장/올레시장(마농치킨)/천지연폭포/쇠소깍 안녕하세요. 오늘은 2021년도 2월말 제주여행에 대한 포스팅이에요. 저희가 다녀온 코스보다 더 좋은 코스들이 많겠지만 나름대로의 여행 취향에 맞게 다녀온 코스이니 저희와 비슷한 취향의 분들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1. 출발,진에어,렌터카 2월 18일 진에어를 타고 김포공항에서 제주도로 출발했어요. 운이 좋게도 넓은 자리에 배정 받았답니다.V내리자마자 날씨가 안 좋았어요. 눈보라까지 치고 바람에 머리도 날리고...(치마 입었으면 큰일날뻔) 저희는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레터카에 연락해서 만나기로한 장소에서 기다리니 렌터카 직원 분이 데리러 와주셨습다. 렌터카 버스를 타고 한라렌트카라는 곳에서 k5를 레트했습니다.(돌아다니면서 느낀건데 이 차를 참 많이 렌트들 하시더군요. 저희도 편하게 잘.. 2024. 7. 7. 남성역맛집 여의도 생고기 남성역점/내돈내산/사당 살 때 단골집/고기집 안녕하세요. 오늘은 남성역 고기 맛집 "여의도 생고기 남성역점" 입니당. 예전에 제가 사당에 살았었는데 그때 실제로 자주 갔던 단골 고기집입니다. 위치가 그냥 지나 가면서 보기는 쉽지 않은 곳인데요. 양 푸짐하고 질 좋고 맛 좋은 고기집이에요. 결혼 하고 이사하고 나서는 처음 가보는 곳인데요. 여기 고기집 고기가 생각나서 굳이 전철타고 남성역까지 가서 먹고 왔습니다. 요새 환기가 중요한데 이 곳은 문을 탁 트여놔서 밖에서 고기 굽는 느낌도 나고 좋았어요.예전에는 없었는데 인조잔디카펫 같은 것도 깔아놓고 바깥자리를 신경쓰신게 보였어요.저희도 완전 바깥 자리에서 먹고 싶었는데 이미 자리가 몇 자리 차있고 그나마 남은 바깥자리는 이미 예약이 되어 있어서 안쪽에서 먹었어요. 넘 아쉽ㅜ 그래도 고기는 예전 그대로.. 2024. 7. 6. 오늘의한끼- 된장찌개 오늘은 요리초보자들도 다 끓일 줄 안다는 된장찌개!! 두부, 애호박, 감자, 양파, 무, 대파, 된장, 고추, 고추장, 고춧가루, 쌀뜨물1. 재료를 준비한다. (얼려놓은 야채가 있어서 그대로 사용했음.)나는 애호박, 무, 감자, 두부등을 얼려놔서 이렇게 사용 했는데 된장찌개는 꼭 이 재료들이 다 필요한 것 같지는 않다. 그냥 집에 있는 것들 중에서 넣고 대충 끓여도 맛있다.2.쌀뜨물을 사용하면 더 깊은 맛이 나는 것 같아서 그냥 물이 아니라 쌀뜨물을 끓이고 거기에 야채 투하.(쌀뜨물은 500ml사용)3. 야채가 좀 익으면.4. 된장을 아빠 숟갈로 2숟갈 넣어준다.우리집 된장만으로 이미 간이 충분해서 따로 간을 더 하지는 않았다. 시중에 파는 된장이 좀 싱겁다면 간장으로 입맛에 맛게 간을 해주면 된다.5.. 2024. 7. 6.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