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리뷰: 오설록 찬물에도 잘 우러나는 찬물녹차 /내돈내산 리뷰

 

 

요즘 너무 너무 더워서 자꾸 아이스 음료만 생각나게 되는데요.

 

제가 요새 잘 먹고 있는 오설록 - 찬물에도 잘 우러나는 찬물녹차 리뷰입니다.

 

저는 이걸 예전에 2월 말쯤에 직접 제주 오설록 티 뮤지엄에 갔을 때 사놨던 것인데요. 그때는 날이 추워서 먹지 않고 있다가 최근에 너무 더워져서 이 오설록 찬물녹차를 자주 먹고 있습니다.

 

 

굳이 매장에 안 가도 요기 오설록 홈페이지에서도 오설록 찬물녹차 및 다른 여러 차 종류들을 구매 할 수 있습니당.

www.osulloc.com

 

 

오설록 찬물녹차는 한 봉에 20개가 들어있구요.

가격은 8,500원 입니다. (현재 2024년 가격 9,500원 되었네요!)

홈페이지에서 사나 매장에서 사나 가격은 같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스틱형으로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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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넣고 이렇게 흔들어 대면 더 금방 잘 우러나더라구요.

 

물양은 스틱1개당 물 500ml

스틱2개당 물 1L

정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당.

 

저는 컵이 작아서 저렇게 우려낸 뒤에 물을 더 추가해서 또 먹었구요.

 

요즘같이 더울 때 먹기 좋을 것 같아 오설록 찬물녹차 추천해요.

 

이상 내돈내산 오설록 찬물녹차 리뷰였습니다.^^

 

** 추가로 과일향 나는 거 좋아하시면 요 트로피컬 블랙티도 추천해요.

이건 찬물녹차는 아니지만 향이 너무 좋아서 추천이요!

향은 과일향이고 맛은 그냥 일반 녹차 맛인데 먹으면 기분도 좋아지고 맛있어서 추천합니당.

 

그럼 이만 ^^